오늘은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분수자에 대해서 소개를 합니다. 개발자는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의 야마모토 켄이치로씨.. 라고 했지만, 이제 12살의 중1 학생인 켄이치로군입니다. 탁이가 이 자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던이유 는, 수포자였던 필자가 중학교 때 수학을 놓았던 큰 이유였던 분수(소수)의 계산을, 이자를 통해 시각적으로 아주 쉽게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시절 특히 분수의 곱하기와 나누기의 개념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 때 켄이치로군의 이 분수자가 있었다면.. 수학천재가 됐을지도 모릅니다. 30년 늦었다ㅠㅠ 분수자의 모습은 총 15센치이지만, 중요한 부분은 12센치까지이며 그 12센치를 12등분으로 나눴습니다. 그래서 12분의 1 (1센치) 이 기준이 됩니다. 6 분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