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차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저도 말주변이 참 없어서 여러 자료를 찾아 보니, 몇가지 납득이 되는 내용이 있어서 이번에는 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말을 잘하고 싶다면, 현란한 테크닉과 상식 등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사실 상대방은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라도 상대가 현란한 혀놀림과 지식을 뽐낸다면 좀 기죽을 것 같습니다. 말주변이 없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관찰하면 생각의 방향이 '자신' 을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생각의 방향이 '자신' = NG! 즉 「말을 잘해야지」 「실패하고 싶지 않다」 등 처럼, 자신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하는 것에 의식이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