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Unity) 사용시 편리한 필수 에셋 정리

Unity로 게임 개발할 때 편리한 에셋을 사용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 게임 개발자는 대부분의 작업을 기본적으로 혼자 해내해야합니다. 일정 이상의 퀄리티 물량을 목표로한다면, 어디까지 스스로 할 것이고, 어디에서 기존의 물건에 의지할 것인지에 선긋기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게임개발 때 사용하는 에셋 중에서 특히 유용한 에셋만을 엄선하여 소개해 보려고합니다. (대부분 개발자에게 인기있는 에셋이므로, 비교적 주류 에셋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목차
① 게임 측의 에셋
1. DOTween
2. Rewired (필수)
3. ProCamera2D
4. AnimationImporter
5. ShaderForge
6. PostProcessingStack v2
② 편집기 측의 에셋
1. OdinInspector (필수)
2. Console Enchaced Pro

① 게임 측의 에셋

1. DOTween

매우 유명하지만, 우선은 이것. 어쨌든 여러 가지를 Tween 해 줍니다. 특히 UI와 특수 효과의 움직임 은 필수입니다.

 

DOTween (HOTween v2) | アニメーション ツール | Unity Asset Store

▼ 신축적인 성능

UI의 움직임 그래픽의 페이드 인 그래픽의 색상 변경 · 소리의 페이드 인 무대 특수 효과의 움직임 등, 열거하면 끝이 없죠.... 단순히 하나의 움직임만을 구현하는 것도 간단하지만 여러 Tween 결합 기능 (sequence) 어쨌든 편리합니다. 콜백도 간단.

초보자용처럼 소개되는 경우가 많지만, 확장성이 엄청나기 때문에 문서를 읽고있는 것만으로 즐거운데요. 도중에 재생 시뮬레이션 및 역 재생도 지원하거나 하는 매우 섬세한 설정이 가능 (Unity의 TimeScale를 만져 않고 DoTween에서 움직이고있는 물건의 타임 스케일 만 변경 등도 가능) 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 DOTween 문서

DOTween - Documentation

 

2. Rewired

필수 에셋입니다. 소비자 대응을 생각하고있는 개인 게임 개발자는 특히 필수입니다. 게임의 입력 관련을 지원 해주는 뛰어난 에셋입니다.

Rewired | 유틸리티 도구 | Unity Asset Store

다양한 종류의 컨트롤러의 각 버튼의 입력을 자신이 설정 한 "액션"라는 명령 단위로 변환 해줍니다. 게임 측은 "액션"을 입력으로 구현함으로써 플랫폼과 입력 기기 별 차이를 의식하지 않고 구현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나와있는 컨트롤러의 많은 지원하며,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비 순정 컨트롤러를 포함)
키보드, 터치 장치에도 대응하고 있으며, 진동 등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키 구성 기능 등도있어 편리한 것. (사용하지 않았지만 ...) 뭐니 뭐니해도 유저기기의 컨트롤러에 대응하고있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 에셋도 확장 성이 높지만 확장을 위해선 고급?의 설정이 많습니다. 색다른 것을 시도하려면 상당히 문서를 해독해야합니다. 영어 문서 읽기 힘든 사람은 특히 고생 할지도 ....

3. ProCamera2D

2D 게임 카메라의 추격과 방 이동 카메라 워크 등을 쉽게 지원 해주는 에셋.

Pro Camera 2D - The definitive 2D & 2.5D Unity camera plugin | 카메라 | Unity Asset Store

기본적인 카메라 작업 처리와 패럴랙스 기능이 대충 갖추어져있어 편리한 반면, 초보자 용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확장성이 낮습니다. 문서도 개발자는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에셋 개발자와 같은 시선으로 코드를 만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시간을 들이지 않고 카메라 워크를 구현하고자한다면 압도적으로 추천.

4. AnimationImporter

Aseprite 사용의 에셋. Aseprite 측에서 ase 파일을 던지시면 마음대로 AnimationClip 으로 변환해 줍니다. (Aseprite 태그 이름으로 여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는 수 있다) 매우 편리 ...

Unity Tutorial: Animate Pixel Art using Aseprite and Animation Importer

※ Aseprite 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이 건 에디터 측의 에셋일지도..)

5.ShaderForge

노드 기반 쉐이더를 만들 수있는 도구입니다.

FreyaHolmer/ShaderForge

그 밖에도 다양한 노드 기반 쉐이더 편집기가 있지만 ShaderForge는 텍스처가 아닌 스프라이트를 지원하는 쉐이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D 게임 개발자에게는 매우 고마운 기능입니다.

 

쉐이더를 손으로 만드는 것도 좋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항상 미리 보면서 만들 수 있으므로, 직관적으로 만들고 싶다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손으로 최적화하면 좋고 ...). 특히 결함 쉐이더 나 포스트 이펙트를 만들 때 추천합니다.

 

그러나 블러 표현 등 인접 픽셀을 명시 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펙트의 제작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필기 쉐이더를 사용하여 루프에서 얻은 것이 빠르니까요 ....

 

불행히도 지금은 이미 지원이 종료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Unity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체크하고 둡시다. 지금 자발적인 분들이 업뎃해 주고있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6. PostProcessingStack v2

에셋보다는 Unity 플러그인이지만, 3D 등을위한 최강의 포스트 이펙트 기능 입니다. Unity 표준 PackageManager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검색을 하면 수없이 나옵니다.^^

채도 조정, 블룸, 색수차, 비 네트 등의 다양한 효과를 걸 수 있습니다.

▼ 비교

 

덧붙여서, PostProcessing Stack v2 기본적으로 실행시 블루 노이즈가 달리게되어 있습니다 (아마 빛의 확산의 표현을 위해) 단, 도트 그림 게임에서는 상당히 눈 깜박임되므로 디더링의 블루 노이즈 처리를 의도적으로 주석하여 픽셀 아트에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② 에디터 측의 에셋

1. OdinInspector (필수)

Unity의 Inspector는 원래 편리하지만, 도입하는 것만으로 Inpector을 50 배 정도 사용하기 쉽게 해주는 뛰어난 유니티의 필수 에셋입니다. (편집기 확장의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모든 개발자가 전체 프로젝트에 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Odin - Inspector and Serializer | 유틸리티 도구 | Unity Asset Store

List를 교체 가능하게 해 주거나, 태그 하나 추가하는 것만으로 메소드를 실행하는 버튼를 클릭하거나 enum 값을 검색 할 수있게하거나, 어쨌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에셋.

확장성도 매우 높은 Editor 로, 확장 코드의 지식과 결합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enum 검색 팝업을 자신의 Editor 확장 코드 사용하기도합니다 . 에디터를 확장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기쁜 에셋입니다.

2. Console Enchaced Pro

Unity 표준 Console의 조금 상위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필수 에셋.

 

【Unity】「Odin - Inspector and Serializer」を64件の記事に分けて紹介 - コガネブログ

Console Enhanced Pro

Console Enhanced Pro | 유틸리티 도구 | Unity Asset Store

콘솔의 출력 결과에서 지정된 문자열 필터링됩니다.
(참고로 비슷한 에셋으로 Editor Console Pro도 인기인데, 이쪽도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그 쪽을 사용하고있는 분은 그대로 OK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