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4 통화 녹음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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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견 되어 화제가 된 코드로 IOS14 통화녹음 기능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iOS14의 새로운 기능이 아니라 OS의 버그 조사를위한 코드임을 밝혀졌습니다. ㅠㅠ

 

참고 아이폰 통화 녹음 하는 방법 - 어플 및 어플 없이 하는법 소개

아이폰 통화 녹음 하는 방법 - 어플 및 어플 없이 하는법 소개

Apple 직원 전용

최근 iOS 14 베타에서 통화 어플이나 FaceTime의 양방향 통화를 기록하는 코드가 유출됐습니다. 그리고 Apple이 통화 내용을 음성으로 기록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거라고 화제가 됐습니다.

 

통화 기록을 음성 데이터로 남기는 기능은 유용하다고하는 소리도 있었고,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것이라고하는 소리도 찬반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만, 이것이 Apple 직원 전용의 디버깅 옵션 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정보는 원래 탈옥 커뮤니티에서 유출 된 스크린 샷에서 근원이 됐으며, 그 스크린 샷에는 '음성 통화 녹음을 활성화한다 "는 스위치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만 보면 마치 Apple이 통화 어플이나 FaceTime의 양방향 통화를 기록하는 기능을 새롭게 구현한다고 생각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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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샷의 영문을 자세히 읽어 보면, "통화가 녹음되는 것을 통화를 당사자에게 통지해야 할 의무가있다" 며 "통화 녹음에 관해서 관할 구역의 적용되는 모든 법률을 준수 할 것에 동의"등 Apple이 사용자에게 개시하는 문장이 아닌 사항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능이 활성화되어있는 동안은 다른 사람에게이 장치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을 것에 동의"라고 씌여 있으며,이 장치가 일반 iPhone 대신 테스트 기기이며, Apple 직원 만 향한 기능 설명임을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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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이 기능을 구현하려면 위의 "통화 녹음에 관해서 관할 구역의 적용되는 모든 법률을 준수 할 것에 동의"에 따라 각 지역의 법률 및 법령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며, 개인 정보 보호의 관점에서 원래 구현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이 소식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만 앞으로도 이 기능이 구현 될 가능성은 만에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

아마 이 기능은 5G 이용시 통화 품질 검사 또는 다른 기능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통화 등의 음질을 체크하는 기능 같고, 음성을 녹음하여 저장하는 기능은 있지만 그것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기능 구현이 소문이 있는데, 향후 이러한 기능이 존재하는 이상 iOS 베타 버전에 구현되어 있다고 해서 새로운 기능으로 반드시 등장한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참고: 아이폰 iOS14 기능 실사용 꿀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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