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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는 법 추천 17개 방법

탁이 2020. 5. 13. 09:57

자격이나 수험 공부할때 갑자기 "내 공부하는법이 올바른 것일까"  "더 나은 공부하는법 이 있는게 아닌가" 라고 불안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공부 하는법"은 있는 것일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효율적으로 공부 하는 법 추천 9가지 방법과 8가지 주의점을 소개 합니다. 만일 이 기사를 읽는 분들중에 공부법에 고민하고있는 분은 꼭 참고해서 좋은 결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목차

효율적인 공부하는법

1. 시간 대별로 공부하는법
2. 음독으로 공부하는법
3. 문장 녹음으로 공부하는법
4. 틈새 시간으로 공부하는법
5. 교과서 7 번 읽는 것으로 공부하는법
6. 남은 일자수를 역산으로 계획해서 공부하는법 
7. 팀 메이킹으로 공부하는법
8. 스톱워치로 공부하는법
9. 공부량을 최소화 시켜 공부하는법

공부할 때 주의점

1. 학습 내용의 전체 상을 파악

2. 시작할 때까지의 시간을 단축

3. 공부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체크

4. 음악듣기

5. 책상 주변을 정리하기

6. 휴대폰을 가까이에 두지 않기

7. 공부하는 자세를 만든다

 

효율좋은 공부 하는 법 공부법 9 선

1. 시간 대별로 공부하는법

뇌 과학적인 관점을 활용 한 공부법 입니다. 기상해서 3시간은 두뇌의 집중력이 높아지는 시간이라고합니다. 취침후에는 뇌의 기억이 리셋되기 때문에 기억력 · 상상력 · 창의력이 높아지는 공부의 황금 시간대 입니다.

 

그리고 단어 등을 암기하는 경우 아침보다 자기 전에 밤의 시간이 적합합니다. 자고있는 사이에 기억은 정리되기 때문에 직전에 기억된 것은 장기기억으로의 정착이 쉬워집니다.

 

시간을 아껴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잠을 줄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대로 수면을 취하는 것은 공부의 효율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지식의 정착도 나빠집니다.

 

이렇게 뇌의 성능을 생각하면서 생활 리듬이나 공부 시간을 정돈하면 효율적인 공부에 도움이됩니다.

 

2. 음독으로 공부하는법

평소에 의욕이있는 사람도 피로가 쌓이면 "아무래도 오늘은 공부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라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이 "음독 공부법" 을 시도하면 좋습니다. 

 

의욕이 생기지 않더라도 우선 학습 내용을 소리내어 읽어 보는 것입니다. 목소리를내는 것으로 뇌가 자극되어 의욕이 나타나고 "좋아, 공부하자"는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특히 영어 장문 독해의 경우 음독 의해 이해 효과도 있습니다. 텍스트를 그냥 묵독하는 것보다, 음독하는 것이 장기 기억에 남기 쉽고, 영어의 경우는 정확한 발음으로 음독하여 듣기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됩니다.

 

3. 문장 녹음으로 공부하는법

음독 공부법을 더 효율적으로 변형한 공부하는법이 이  「문장 녹음 공부법」 입니다. 음독으로 공부하는법의 연장선상에있는 공부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텍스트의 내용을 우선 음독하고 그것을 녹음하여 틈새 시간에 녹음한 내용을 들어며 학습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은데요. 

 

의욕없는 날 텍스트 1 페이지 분을 음독하고 그것을 녹음 (5분 정도)

그 녹음 내용을 통학이나 이동 시간 등을 이용하여 헨드폰으로 학습

 

이후, 내용에 대한 이해력이 오르면 자신의 말로 해설한 내용을 녹음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즉, 자신 만의 오디오 텍스트를 작성하는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

 

4. 틈새 시간으로 공부하는법

바쁜 현대인에게 틈새 시간을 활용 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현대인은 틈새 시간을 하루 1시간 9분 낭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1 주일이면 버려지는 시간이 약 8 시간입니다.

 

그런데 틈새 시간은 언제 오는지 예측은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교재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분, 10 분 간격 시간이면 꽤 차분히 읽을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대충 대충 훑어 보는 정도로 도움이 됩니다.

 

틈새 시간에 반복하여 텍스트를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가 깊어집니다 . 주의해야 할 것은 텍스트를 읽을 때 고민하거나 생각하거나 너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5. 교과서 7 번 읽는 것으로 공부하는법

이 공부법의 기본은 이름 그대로 " 교과서 7번 보기" 입니다. 1 ~ 3 번째는 교과서의 내용을 읽고 출제 범위를 파악하는 작업. 그리고 4-7 회는 "교과서 어디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다" 을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이해도는 3번째까지 그리 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4 회부터 갑자기 이해도가 상승하고 7 번째에 도달 할 무렵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이해할 수 있게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공부법에 적합한 것은 국어 · 사회 · 영어 · 과학 등으로 암기와 이해가 동시에 필요로하는 교과입니다.

 

6. 남은 일자수를 역산으로 계획해서 공부하는법 

수험이나 자격시험일부터 역산하여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만든 후 1개월, 1주, 1일 공부 계획을 만드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최소한의 공부량을 첵크해서 확인해 두는 것 입니다. 무리해서 많이하려고하면 실패하기 쉬워 지므로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부를하면서 계획에 차이가 나오면 유연하게 조정 해 갑니다. 전체 계획이 머리에 들어 있으면, 무엇을 할 것인가 명확한 때문에 자연스럽게 공부가 쉬워집니다.

 

7. 팀 메이킹으로 공부하는법

공부에 집중할 수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효율이 좋은 공부법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것이이 "팀 메이킹 공부법".  공부하는 친구를 만드는 방법 입니다.

 

함께 공부하는 동료의 존재는 큽니다. 원래 함께 자격 공부와 수험 공부를 열심히하고있는 동료가있는 것이라면 그 동료와 함께 공간에서 공부하는 동기가 올라갑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서투르고 친구를 만드는 것도 어렵다는 사람은 카페 나 도서관 등 누군가에게 보여지고있는 환경에서하는 것이 좋다고 것입니다.

 

또한 현실에서 공부하는 친구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면, SNS나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예를 들어 해시 태그로 자격 이름을 검색하면 같이 공부하는 동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학습 한 내용을 SNS 나 블로그에서 발신하도록하면 마찬가지로 매일 공부에 힘 쓰는 사람과 연결되는 수 서로의 학습 상황을 보면서 동기 부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8. 스톱워치로 공부하는법

이 방법은 실제로 많은 서울대 합격자들이 사용한 방법입니다. 스톱워치로 측정 한 공부 시간과 수면 시간, 그 사이의 시간을 기록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기록 된 공부시간을 확인하며 동기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공부법 다음과 방법으로 합니다.

 

  • 디지털 스톱워치를 사용
  • 측정 한 시간을 기록
  • 생활 시간 (수면 시간 · 틈틈이 시간)도 기록

기록을 계속하다 보면 공부가 게임 감각이되는 것을 알 것입니다. 공부에 대한 마음을 접지않고 지속해서 공부하도록 해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 공부량을 최소화 시켜 공부하는법

짧은시간에 집중하거나, 벼락치기를 해야 할 경우 사용하는 방법이 이 미니멈 공부법입니다.


최소 공부법의 포인트는 다음 3 가지인데요.

 

①사용 문제집은 1권 만 사용하기

②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해답보기

③필요한 부분만 텍스트보기

 

아마 출제 범위의 방대한 자격 공부의 경우 문제집 1권도 꽤 두꺼울 것입니다. 두꺼운 텍스트를 보는 것만으로 "앞으로 1 개월에 끝날리 없어.." 하고 의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과목별 그리고 단원별로 문제집을 자르는 것을 추천 합니다. 이렇게 하면 두께가 감소하고 공부에 대한 동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을 풀어갑니다. 미니멈 공부법은 해답을 보면서 문제를 풀어갑니다. 그리고 다음의 3 가지로 문제를 표시해갑니다.

 

문제를 읽는 것만으로 풀렸다 ●

설명을 읽었 기 때문에 다음에서 스스로 풀리는 ●

해답을 보지 않으면 풀리지 않았다 ○

 

이렇게해서 ○ 로 표시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스스로 풀수 있게 되면 ○을 채워서 ● 로 만드는 것입니다.

 

○ (해답을 읽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 로 판단한 문제는 텍스트를 읽어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즉 처음부터 모든 텍스트를 읽는 것이 아니라, 이해 못한 부분을 사전처럼 찾아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하면 비록 시험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효율적으로 1 권의 문제집을 전부 풀 수 있습니다.

 

공부 하는 데 있어서의 주의점

지금까지 소개 한 효율이 좋은 공부법과 더불어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아래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학습 내용의 전체 상을 파악

갑자기 텍스트의 첫 번째 내용을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자격 시험의 텍스트라면 우선 목차 전체 상을 파악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적과 출제 범위 등 큰 그림을 파악하고 학습을 시작하면, 학습 내용에서 자기가 얻어야하는 지식의 어느 부분인지, 그리고 각 항목 간의 연결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시작할 때까지의 시간을 단축

학습에 들어갈 때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작되면 집중할 수 있지만, 그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의지만 강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공부를 금방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학습에 유용한 앱도 다수 있는데요. 그런 스마트폰의 앱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학습 할 수있기 때문에 시작하는 시간 뿐아니라, 학습시간도 늘려 줄 수 있습니다.

 

3. 공부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체크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습니다. 맞는지 잘 모르겠다면 "자신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 방법을 그만합니다 

 

사람에 따라 시각보다 청각으로 정보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무리하게 계속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없는데요. 그럴땐 대신할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음악듣기

공부하는동안 음악을 듣는 것이 효과적인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한번 들어보고, 산만하게 생각하면 그만두도록 합니다. 

 

반대로 공부 중에 듣는다고 한다면, 가사가없는 것이 추천 합니다. 공부할 맘이 안생길때 처음 10분 정도만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집중이 되면 음악을 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책상 주변을 정리하기

책상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집중할 수있는 환경을 정돈합시다. 책상에서 보이는 것이 있으면 산만의 원인이 됩니다. 예를 들어 텔레비전이나 만화, 게임 등은 시야에서 멀리두면 좋다.

 

공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면, 공부할 때만으로도 천 등을 씌워 차단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필기 도구와 텍스트 등 공부에 관한 것 이외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합니다.

 

6. 휴대폰을 가까이에 두지 않기

스마트 폰 앱으로 학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스마트 폰을 잡으면 채팅이나 SNS, 웹 서핑에..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공부는 종이 텍스트" 로 정하고, 휴대폰은 가까이에 두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또한 알림 끄기 또는 무음 모드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7. 공부하는 자세를 만든다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세를 의식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의자에 깊숙이 앉는다

책상과 몸 사이는 주먹 하나 분 비운다

발과 무릎을 수직으로 한다

척추를 똑바로 편다

엉덩이와 허리는 90도

 

이러한 바른 자세를 취하면 자연스럽게 가슴이 열리고 폐에 공기를 넣기 쉽워 집니다. 따라서 깊은 호흡을 할 수 있습니다. 뇌에 산소가 충분히 돌아가고 성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집중력 향상과 공부에 의한 어깨 결림이나 두통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교재와 눈 사이가 자연스럽게 멀어지기 때문에 눈의 피로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8. 졸릴 땐 20분 정도 낮잠을 잔다

공부하는 동안 졸음이 덮쳐 오면 잠과 싸우지 말고 낮잠을 잡니다. 졸린 것은 뇌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증거이기 때문에 애써 무리해도 효율은 오르지 않습니다.

 

졸릴 때 학습을 계속하려고하면 뇌가 '고통' 을 느끼는 원인이 되는데, "고통" 라고 느낀 것을 뇌는 잊으려고하기 때문에 역효과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분 정도의 낮잠" 입니다. 20분은 깊은 잠이 들어 버리기 전이며, 피로나 멍한상태를 없애 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30분 이상의 낮잠은 효율에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