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가 또 한 남자의 목숨을 구했다고 하는데요.. CBS Austin 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수의사 레이 에머슨 씨 (79)는 선물로받은 Apple Watch가 통보해 주기 전까지 심방 세동 증상을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Apple Watch가 심방 세동을 검출 출시 이후 Apple Watch 목숨을 구원 받았다는 보고는 많았지만, 심전도 기능을 탑재 한 Apple Watch Series 4가 등장하고 나서는 비슷한 보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머슨씨 경우도 어느 날 갑자기 Apple Watch에서 심방 세동을 감지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없었고, 현기증, 피로 등 심장 질환 특유의 증상도 없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즉시 의사의 진찰을받은 결과, 실제로 심방 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