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단순히 큰 화면의 휴대폰으로 여겨지며 "생산"보다는 "소비"에 가까운 기기로 인식되어온 아이패드. 그러나 새로 iPadOS가 출시 된 후부터,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사용할 수있게되어, 좀더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제 어떤 경우에서는 iPad가 PC보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컴퓨터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iPad는 PC보다 앱의 관리가 편리하며 키보드 및 트랙 패드 스탠드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취사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에 따라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는 기기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iPad Pro12.9 인치 (3 세대) 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8 개의 아이템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목차 1. 90도까지 자유롭게 조정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