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일본에서 날아온 뉴스. 기계 학습과 3D 프린터를 활용한 신발 맞춤 서비스 소식입니다. 도쿄공대의 한 벤처가 기계 학습과 3D 프린터를 활용한 신발 맞춤 서비스 'Shoe-Craft-Terminal' 을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계 학습에 의한 화상인식기술을 활용. 사용자 자신이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에서 다리의 3D 모델을 생성하여 3D 프린터 의해 형틀의 제작을 자동화하여, 기존 맞춤화 제박비의 약 절반인 4 만엔으로 신발 전체 맞춤이 가능한 서비스를 실현했다고 하네요. (4만엔?? ->> 40만원??) 전용 프로그램 등 의 설치는 불필요 하며, 웹상에서 몇가지 질문에 답하고 A4 사이즈의 종이에 한쪽 씩 촬영 한 동영상을 업로드만 하면, 내점할 필요없이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