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닛케이 트렌디에서는 2017 년 구입해서 좋았던 기기를 선정했는데요. 트렌디에서 선정한 2017년 3대 IT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1. 갤럭시 노트8 과 VR Gear 사지 않으면 인생 손해
출처: 씨디넷
올해 스마트 폰 "Galaxy S8 + '와'Galaxy Note8"을 구입 하고, 그 후에 입수 한 것이 Galaxy 시리즈를 독립형 VR 장치 화하는 정품 액세서리 "Galaxy Gear VR with Controller" (1 만 5500 엔 다음 Gear VR) 입니다.
Gear VR은 Galaxy 시리즈의 스크린을 디스플레이로 사용하여 VR 체험을 가능하게하는 "VR 고글"입니다. Galaxy 시리즈를 위해 전용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시야각이 101도입니다. Galaxy 시리즈는 유기 EL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영상도 아름답고, 총을 쏘고 칼로 베는 등의 조작이 가능한 모션 컨트롤러도 포함하고있습니다. 일반 VR 고글과 비교하면 단연 완성도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스마트폰과 함께 독립 실행형 VR을 가능하게하는 액세서리로는 Galaxy 시리즈 이외의 고사양 스마트 폰에서도 널리 이용할 수있는 'Google Daydream이 있습니다만, VR 콘텐츠는 Gear VR 쪽이 질과 양 모두 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의 퀄리티와 게임 제작 분류 모두 큰 차이가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제일의 추천 VR 콘텐츠는 "Drop Dead" 덤벼 드는 좀비를 다양한 총기 격퇴하는 건 슈팅 게임이지만 여러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시나리오도 반죽하고있다. 유료 타이틀이지만 Galaxy 시리즈와 Gear VR을 얻은 후 가장 먼저 구입 원하는 작품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Nintendo Switch'(2 만 9980 엔)은 태블릿 PC와 같은 정도의 성능으로 결코 고사양 게임기가 아닙니다. .
그러나 닌텐도 자체에서 발매된 게임타이틀이 지나치게 훌륭하기 때문에 게임기 본체에 대한 사소한 불만이 사라집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ARMS', '스플래툰 2',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로 이어지는 S급 타이틀들이 연거푸 출시됐기 때문에 다른 게임기를 틀 새도 없었습니다.
특히 굉장한 것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어디를 가는 것도 자유, 무엇을하는 것도 자유, 어떻게 적을 물리 칠 것인가도 자유라는 어디 까지나 자유도 높은 공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기대는 꼭 VR 버전의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Nintendo Switch 용 VR 고글의 출시예정은 없는 것 같지만, 닌텐도가 만드는 VR 콘텐츠의 등장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출처: 아마존
다음으로 스마트 스피커 "Amazon Echo"(1만1980엔) 입니다. 현재 스마트 스피커로의 완성도는 다국어 환경에서 음성 인식 시스템의 수가 뛰어난 Google Home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마존 에코를 가장 높게 평가한 것은 바로 에코의 가전 제어 기능때문입니다.
에코는 Amazon에서 구매 가능한 스마트 리모컨 'eRemote min' 에 대응하고있습니다.
eRemote mini에 TV와 에어컨을 조명으로 등록하면 온 오프 밖에 할 수 없다는 제한이 있지만, 적외선 리모콘 대응 설비를 온 오프 할 수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편리합니다.
스마트 스피커는 막 나온 제품입니다. 솔직히 아직 얼리어댑터 층이 시행 착오를 사용하고있는 단계이지만 일단 설정하고 나면 자신이 점점 타락해가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소파에 누워 뒹굴며 "알렉사, 안녕" 이라고 말을 건내기만 하면, 조명과 에어컨, TV가 켜지고, Amazon Echo에서 날씨 뒤에 최신 뉴스가 흘러 나오는 이 안락함은 한번 사용하면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