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소개, 리뷰

한눈에 주목받는 미니멀 디자인의 남자손목시계 5선

탁이 2020. 5. 3. 11:47

미니멀 디자인 (Minimal Design)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 때문에 시스템이 비대화하는 것을 피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에 한정하여 설계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지금 주목받고 있는 미니멀 디자인의

남자손목시계를 추천합니다.

 

 

1. ZIIIRO Eclipse Watch

미니멀 디자인으로 문자판없이 시분침만 뒷면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의 아날로그시계입니다.

 

문자판에서 문자를 없애고 그라데이션 색상의

감각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남자손목시계로,

이름의 "ECLIPSE '는 일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일식을 이미지하여 디자인 된 것이라고 하네요.

 

문자판에 사용되는것은 스위스 슈퍼 리미노바 페인트로,

태양광이나 조명을 비추면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 시계를 움직이는 것은 것은

'빛'이라고 할 수 있네요.

 

"시간"과 "분"을 나타네는 조그만 바늘이 원위를 이동합니다. 

원형은 어둠 속에서 빛 마치 영화 '트론' 과 같은

빛나는 디자인의 남자손목시계입니다.

 

 

2. ICE-WATCH ICE Ola 아이스 오라

밴드에서 케이스까지 하나로 연결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더 이상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날로그시계.

 

피부와 같은 질감으로 편안한 촉감을 갖게한 <ICE> 시리즈는

많은 유명 인사도 착용하고있는 것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남자손목시계 입니다.

각각의 보디 칼라에 맞춘 절묘한 "악센트 컬러"가

2톤의 대비로 손목을 심플하게 장식합니다.

선명한 색상을 전개하고 있으며,

옷차림이나 기분에 따라 교체하는

재미도 인기의 한 원인입니다.

20대 남자친구선물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방수 성능은 10 기압 방수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바다와 수영장 등의 물에 놀러 갈 때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3. PICTO

금욕적인까지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디자인은

시간을보기위한 도구가 아니라 시간을

이미지할 수있는 아날로그시계라고 할 수있습니다.

 

점이 "분"을 나타내며, 선이 "시간"을

나타낸다는 단순함을 규명한 디자인입니다.

 

덴마크에서 출발 PICTO (픽트)은 1984 년에 출시된

세계 최초의 회전 다이얼 시계입니다. 

 

4. POS NAVA DESIGN Ora lattea

 

LATTEA 는 이탈리아어로 '은하수'를 뜻합니다.

무지의 문자판에 3개의 점이라는 최소한의

표현으로 시간과 분을 표시하는 두 점은

궤도를 도는 행성처럼 보입니다.

 

모노톤으로 보여서 마치 시계가 아닌 같은

NAVA의 미니멀리즘과 아이러니가 담긴

디자인 시계입니다. 선물로도 좋을 것 같네요.

 

 

5. FES Watch

 

소재에 전자종이를 채택하고 있으며, 문자판과

벨트의 디자인을 24가지의 디자인

안에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취향과 기분,

상황 등에 따라 시계의 표정을 바꾸어 즐길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시계 전체의 모양이 바뀌고,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면 디자인의 추가도 가능합니다.

 

평소엔 시간 표시가없는 무지의 상태로, 

시계를 보기 위해 동작을 하면 문자판과

벨트의 디자인이 바뀌고 시간이 떠 오릅니다.

소비 전력의 적은 것이 전자 종이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