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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이 쑥쑥 자라는 16가지 방법

탁이 2020. 4. 27. 14:33

안녕하세요. 탁입니다. 저는 글쓰기가 직업과 관계없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사용됩니다. 학생이나 직장인은 리포트를 작성하고, 유튜버들은 원고를 써야하며, 영화감독은 시나리오를 써야 합니다. 

 

영화 파라사이트 봉준호 감독의 치밀한 시나리오는 유명하지요. 이렇듯 글쓰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반드시 자신의 글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문장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방법과 포인트를 알아두면 문장력은 몰라 보게 향상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보다 확실하게 읽히는 문장을 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 문장력은 읽히는 능력

문장력은 한마디로 읽는사람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글을 쓰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복잡하고 어려우면 우선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답을 먼저 말했는데 복잡하고 어려우면 안됩니다. 이것이 전제입니다. 따라서 잘 읽히도록 하려면 읽기 쉬워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읽기 쉽게 쓸 수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2. 읽기 쉬운 글쓰는 테크닉

의외로 태크닉은 간단해서 아래의 방법들을 의식해서 쓴다면 비교적 쉽게 문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① 문장을 짧게 쓴다. 

② 결론을 먼저 쓴다.
③ 주어와 술어를 가깝게 쓴다. (문장이 짧아진다)
④ 구체적으로 쓴다. 모호한 표현을 쓰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쓰면 훨씬 문장이 와 닿습니다. 예를 들어

 

"산불로 800헥타르의 숲이 탔습니다." 라고 쓰는 것보다,

"산불로 여의도크기의 숲이 탔습니다." 라고 쓰는 것이 더 알기 쉽습니다.


⑤ 피동 표현을 쓰지 않는다.

 접속사를 적게 쓴다.

 

3. 내용, 어휘, 구성을 채우는 연습

① 매일 책읽기

문장력을 높이는 교육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이 "책을 읽는것" 입니다. 책을 읽는 것으로 자연과 문장 작성 및 사용할 어휘력이 늘어 무의식적으로 문장력도 올라갑니다.

 

실제로 평소 받게 매일 책을 읽고있는 사람과 전혀 책을 읽지 않는 분들은 문장력에 매우 차이가 있고, 책을 평소 읽고있는 사람이 더 어휘력도 풍부하고 지식도 많아집니다.

 

흔히 '유명한 경영자의 대부분은 자주 책을 읽는다」라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 그런 분들의 많은도 경제지를 간행하고, 자서전을 내거나 정도 문장력이 높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코스 파의 좋은 자기 투자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문장력을 올리고 싶은 분은 적극적으로 평소 매일 책을 읽도록 노력 해보세요.

또한이 때 읽는 책은 경제지에서도 소설이든 뭐든 상관 없습니다. 어쨌든, 문장이 써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면 OK입니다.

② 매일 글쓰기

독서나 대화등으로 입력 한 것은 실제로 문장에 써 봐야 문장력이 높아집니다.

 

"매일 글쓰기" 라고 하면 매우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 수 있는데 저얼때 아닙니다. Twitter와 Facebook 혹은 블로그 등 SNS에서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1000자 정도 매일 쓰도록하면 글쓰기 자체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쓴 후에는 단단히 스스로 다시 읽어면서 잘못된 단어 사용을하지 않거나 문장의 내용이 전후 모순은 없는지 등의 확인도 해보세요.

③ 매일 대화로 구성력 높이기

사람과 이야기함으로써 문장을 쓸 때 필요한 "구성력" 을 단련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입으로 말하기 전에 단단히 머리 속에 생각을 정리하고 나서 입에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쉬운 단어와 어휘를 선택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문장에 필요한 구성력을 무의식적으로 키워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말하기에서 문장을 쓸 때도 중요한 "리듬감"을 익힐 수도 있습니다.

④ 어휘 습득해 표현력의 폭을 넓히기

책을 읽는 동안이나 스마트 폰에서 조사를하고있을 때, 모르는 단어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때는 스스로 그 말의 의미에 대해 찾아보는 버릇을 붙여 두는 것이 문장력 향상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아는 단어가 많아지면 어휘력이 좋아지고, 글을 쓸 때의 표현력의 폭이 넓어져 독자를 위해 알기 쉬운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알아 습관을 평소 익히도록 해 둡시다.

⑤ 머리로 구성을 생각하기

먼저 글을 쓰려고 하지말고, 우선 문장에 대해 "구성"에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추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작성한다면, 갑자기 문장에서 쓰고 요 않고 우선 구성에서 생각해 봅시다.

⑥ 문장을 쓴 후 다시 읽어 본다

글을 쓴 후에는 스스로 얼른 다시 읽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재검토 말아라 친구 나 가족에게 한번 읽어달라고 일이지만 매번 그런 것에도 가지 않기 때문에 다시 확인의 의미를 담아 한 번 살짝 스스로 다시 읽어보십시오.

 

그 때 오타가 없는지, 말의 사용법이 틀리게하거나 문장의 흐름은 적절한 지 등 문장에 조금이라도 위화감을 느끼면 편집하도록 합니다.

그렇게함으로써 더 독자에게 읽혀 쉬운 문장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⑦ 타인에게 자신의 글을 첨삭 요청하기

자신보다 문장력이 높은 사람에게 첨삭받는 것도 문장 실력 높이기에 도움이 됩니다. 이 때 친구나 가족보다 제삼자에게 첨삭 해달라고 하는것이 당신의 문장에 대해 현실적인 의견을 받기 쉬우니 추천합니다.

 

4. 태도 정하기

태크닉과 내용을 채웠다면 이제 자신의 맛? 을 낼 수 있도록 하면 좋은데요. 읽히기 쉬운 "자세"? "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받는 사람이 기뻐할 것을 제공한다고 자세

글은 독자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문장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작성을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아이들과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 즐거웠다!" 라는 문장은 아마 독자에게는 필요없는 문장일 것입니다. 이것을 

 

"어린이 동반 피크닉에 필요한 용품 정리"

 

라고 쓴다면 유용한 문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②글을 재미있게 쓸 것이다라고 하는 자세 

1번과도 통하는 내용이지만 의식적으로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재미있는 글 맛나는 글은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쉽게 읽힐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