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메이커

이제 신발사러 갈 필요 없다. 3D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신발서비스 등장

탁이 2019. 10. 29. 10:05

아쉽지만 일본에서 날아온 뉴스. 기계 학습과 3D 프린터를 활용한 신발 맞춤 서비스 소식입니다. 

 

 

도쿄공대의 한 벤처가 기계 학습과 3D 프린터를 활용한 신발 맞춤 서비스 'Shoe-Craft-Terminal' 을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계 학습에 의한 화상인식기술을 활용. 사용자 자신이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에서 다리의 3D 모델을 생성하여 3D 프린터 의해 형틀의 제작을 자동화하여, 기존 맞춤화 제박비의 약 절반인 4 만엔으로 신발 전체 맞춤이 가능한 서비스를 실현했다고 하네요. (4만엔?? ->> 40만원??)

 

전용 프로그램 등 의 설치는 불필요 하며, 웹상에서 몇가지 질문에 답하고 A4 사이즈의 종이에 한쪽 씩 촬영 한 동영상을 업로드만 하면, 내점할 필요없이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제작할 수있습니다.

 

디자인은 남성 / 여성 모두 기본적인 2 타입으로, 가죽의 색상은 여성 6 색 / 남성 5 색 힐의 색상은 여성 / 남성 모두 3 색을 준비했습니다. 향후 디자인을 추가 할 예정이며, 저가격 신발 제작을 위해 3D 프린터로 출력하기위한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있어, 1 년 이내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가격은 유형에 따라 각각 4 만엔, 5 만엔, 6만엔으로 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