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난감에 목마른 여러분 안녕하세요. 탁입니다. 오늘 또하나 크라우드펀딩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직접 접은 종이 비행기를 스마트폰으로 무선 조종 할 수있는 키트 "POWERUP 4.0"가 Kickstarter에 등장 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POWERUP 4.0 는 프로펠러, 모터, Bluetooth 등을 탑재 한 모듈로, 종이 비행기와 함께 사용하면 스마트 폰 앱에서 상승 하강과 좌우 회전 등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4.0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2013 년에 펀딩에 성공했던 POWERUP 3.0 의 후계기입니다.
모듈의 조종석부분에 비행 컴퓨터와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를 새롭게 탑재해서 2개의 추력 편향 모터와 조합 한 것으로, 종이 비행기 모양이 틀어진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며, 곡예 비행도 쉽게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모듈의 무게는 불과 19g, 길이는 220mm. 추력 중량비는 2 : 1 입니다. 종이뿐만 아니라 20g 이하까지라면, 마분지, 폼 보드로 만든 기체도 날릴 수 있습니다.
통신 거리는 약 70m로 비행 방향, 추력 수준, 선회 각도 등의 원격 측정도 가능합니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충전하면 약 10분간의 비행을 즐길 수 있구요. 프로 키트를 사용하면 기체에 야간 조명과 앞뒤 바퀴를 추가 할 수도있도록 되어있어요.
특별 조기 가격은 베어 본 키트는 49 달러. 또한 조명과 바퀴 등이 추가된 프로 키트는 79 달러입니다. 출하는 2020 년 4 월 예정이며,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