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보험을 취급하는 기업인 버크셔 해서웨이 여행 보호는 여행에 가장 안전한 장소를 주제로 일반 여행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에은 상기의 앙케이트 조사 결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서 이름이 오른 세계의 나라들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세계의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다고 선택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그리고 한국은 몇 위일까요?
15위 : 벨기에
14위: 영국
13위: 아랍 에미리트 연방
12위 아일랜드
11위: 스페인
10위: 뉴질랜드
8위: 스웨덴
5위: 노르웨이
3위: 아이슬란드
2위: 덴마크
두 번째는 덴마크입니다. 북유럽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개인소득세가 높은 한편, 국민의 생활만족도가 세계 최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덴마크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 뽑힌 요인으로는 치안의 장점을 들 수 있습니다. 경찰력에 의해 안전을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자국민뿐만 아니라 국외의 여행자도 안심하고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1위: 네덜란드
1위는 네덜란드입니다. 서유럽에 위치한 나라에서 독일과 벨기에에 인접해 있습니다. 보도의 자유나 경제적 자유에 있어서 세계 상위로, 역사를 추적하면 타국에서 박해되어 온 사람들을 받아들여 번영해 온 적도 있어, 그 관용이 나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네덜란드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 선정된 이유로는 차별이 적습니다. 유럽연합(EU)이 2019년 5월에 공개한 '인종차별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인은 스웨덴과 함께 EU 중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가장 적은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선정되지 않았는데요? 음.. 우리나라도 안전하면 아쉬울게 없는 나라인데 말이죠. 하지만 국가순위에 대한민국이 없지만 서울이 안전한 도시 5위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