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태블렛? 모바일 PC의 개념을 뒤집는 마이크로 소프트 'Surface Neo 모바일 분야에서 번번히 실패를 반복 해 온 마이크로 소프트. 우리의 마소가 의욕적으로 Surface Neo를 새로 발표했습니다. 둘로 나눠진 본체의 전면은 디스플레이로 되어 있어서, Surface Neo 한대면 태블릿은 물론 노트북 PC를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대화면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유저가 Surface Neo를 손에하면 스마트 폰의 용도는 전화나 SNS정도로 전락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적화 된 OS / UI를 탑재 Surface Neo 구조는 사실 간단합니다. 2 개의 9 인치 디스플레이를 경첩으로 이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 단순한 도구를 충분히 120퍼센트 살릴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