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아지는 법 두뇌 좋아지는 법
머리 좋아지는 법 두뇌 좋아지는 법을 소개합니다. 머리 좋아지는 법은 여러가지 각도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잔머리를 좋게 할 것인가? 혹은 진득하게 장거리 경주와도 인생에서의 승리하는 것이 머리가 좋은 것인가 등등 말이죠. 그리고 머리 좋은 사람 (두뇌 회전이 빠른 사람) 의 치명적? 인 단점도 있으니 함께 확인해 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머리가 좋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떨 때 "와 저사람 머리 좋다" 라고 할까요? 기억력이 좋은 사람, 금방 계산을 해 내는 사람 (연산능력), 퀴즈의 답을 빠르게 맞추는 사람 (지식이 많은 사람), 새로운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 (응용), 말을 잘하는 사람 (시뮬레이션) 등등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만큼 우리 뇌는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어서, 한마디로 머리가 좋다라는 것을 단순한 기능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말 할 수 있는 것은, 위에서 말한 여러 기능들을 종합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적어도 머리가 좋다라고 판단해도 좋을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랗습니다.
"연상" 뉴런간의 튼튼한 연결력이 필요한 인간의 특수 능력
기억과 지식을 잘 연결하고 나아가서 응용하는 사람
저는 학력은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ㅋㅋ 자주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데요.
공부를 잘 하는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연결하는 힘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상 게임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잡담을 할때도
"어떤 커피가 좋아?"
"신맛이 적은 것"
"산미가 적은 커피라면 적당히 볶거나 산지로 말하면 동남아산이 되겠지.."
"진한 것이 좋다"
"그렇다면 에스프레소가 좋겠다"
등등으로 자연스럽게 연상하며 생각합니다.
이런 연상 능력은 호기심을 필요로 해서 항상 머리를 돌려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고 지식의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바로 google 에게 물어보죠.
이것을 반복해 여러가지 일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나뉠 뿐입니다. 학력이 높이와는 상관 없습니다. 학력이 높은 사람도 "커피는 믹스야" 라는 생각밖에 없다면, 그걸로 끝입니다.
마을 의사나 회계사, 재판관 등 지식과 판단력에 의지한다고 하는 것은 AI의 자랑 분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재판은 몇 달이나 걸렸던 것이 당일 판결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시물레이션" 미리 준비하고 반복할 수록 좋아지는 머리
머리 좋은 사람의 특징은 대화나 행동을 장기 두는 것처럼 한다는 것입니다.
장기를 둬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한 수를 두었을 때, 상대방이 나오는 수에 따라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처 다음 수를 두게 됩니다.
당연히 이런 시뮬레이션을 많이 한 사람은, 무작정 대화를 하는 사람보다 머리가 좋게 보이고 원하는 결과로 도출할 가능성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당장 효과적인 두뇌 회전술
그럼 구체적으로 머리를 빠르게 당장 할 수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시간 줄이기
위에서 소개한 연상법이나 시뮬레이션을 하는 시간을 정하고 실시한 후, 다음에는 동일한 양의 연상을 시간을 줄여 실시합니다.
커피 마시기
평소 마시는 커피나 홍차, 차 등을 1주일 끊고 회전을 빨리 하고 싶을 때 한잔만 마신다. 카페인 의존증이 되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일단 카페인을 뽑아 줍니다. 그러면 오랜만에 커피를 마시거나 하면 굉장히 샤킷으로 동기도 나옵니다.
걷고 달리기
또한 경험상 걷기와 달리기가 효과적입니다. 5km 라도 좋으니, 일주일에 2회 이상 빠르게 걷거나 천천히 달려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뇌가 빠른 사람의 단점
양자역학의 여명기에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으로 여겨진 사람으로 파울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너무 머리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닐스 보어, 하이젠베르그, 슈레딩거 같은 수준의 실적은 남길 수 없을 것이라 말을 들었는데요. 확실히 과학사에서 파울리의 존재는 위대했지만 위의 사람들의 성과에 필적하는 것은 남길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머리가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의 제안의 단점을 빨리 간과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리고 실은 다이아몬드가 숨어있는 제안을 거부했던 것이죠.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파울리가 제창한 양자 역학에서 전자의 스핀이라는 개념을 그 제자가 그것을 고전적인 전자의 회전 운동으로 이해하면 수학적으로 매우 깨끗하다는 아이디어를 파울리가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파울리는 그 양자역학적 개념을 고전역학 개념으로 이해할 수 없었고, 그 결과, 제자들이 제안한 같은 아이디어를 나중에 다른 사람이 발표하고, 그 사람이 노벨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두뇌가 빠른 사람들은 사물의 단점을 파악하는것도 빠르기 때문에, 끝까지 가보지 않고 혹은 아예 스타트도 하지 않은체 끝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